합격수기
김준용 - 중앙대 심리학과 2014-12-10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김준용


안녕하세요 저는 요번에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에 합격한 김준용이라고 합니다.

제가 편입에 대해서 마음을 먹은 것은 군대에 있을 때입니다.
동기 중에 경희대를 나온 녀석이 있었는데 그 녀석에게서 대학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좋은 대학 다니는 애들은 놀 때도 재미있게 노는 것 같았습니다.

또 한번은 군대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소대장이 시킬 일이 있다면서 ‘똑똑한 애들은 좀 나와서 도와줘야겠다.’ 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디 대학 나왔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전문대, 동기는 경희대… 당연히 그 친구를 데려갔습니다.
일을 안하게 되서 편하긴 했지만, 몬가 가슴속에서 끓어 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말년 휴가를 나와서 제가 한 일은 편입학원을 알아보는 일이었습니다.
학사편입이 들어가기 더 편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알게 된 학사편입전문학원 브라운편입…
제대를 하자마자 학점을 준비했습니다. 제대는 05년 가을…
1년 반정도의 기간을 준비기간으로 잡았습니다.
학점준비와 영어공부를 병행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자격증시험 기간에는 자격증 공부를 해야했고, 시간제 수업의 레포트나 시험 때문에
시간을 잡아먹는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 이외의 다른 공부를 해야할때도 놓지
않았던 것은 어휘였습니다. 단어집을 몸에 안 지니고 다닌 적이 없었습니다.
같이 편입준비하는 친구와 밥을 먹으면서도 서로 단어를 물어보며 밥을 먹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06년 여름부터는 선생님들이 저를 ‘단어 제일 많이 아는 애’ 라고 불렀습니다. 22000은 물론 33000 까지도 달달 외웠습니다. 이러한 어휘실력의 상승은 전반적인 영어실력의 상승을 이뤄지게 했습니다.
브라운 모의고사를 봤다하면 3등안에는 꼭 들었습니다.

시간은 흘러서 편입시험을 보게 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전 해냈습니다.
경희대, 중앙대, 동국대, 한국외대 등을 붙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중앙대 심리학과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에서 저는 지금 예쁜 여자친구랑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답니다 ^^v

지금 편입시험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 좀만 참고 버티세요. 지금 고생하시는 것도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랍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학원 다닐때 친구들 사이에 유행했던 말이있는데 명언이랍니다ㅋ
약간의 욕이 들어있지만 이해해주세요~ ^^


<닥치고 단어나 외워!>


학생 여러분! 정말 단어 미치도록 공부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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