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이지혜 - 중앙대 심리학과 2014-12-10
아래글은 작년 중앙대 심리학과에 편입한 이지혜 학생의 편입 합격수기입니다.



04년 당시 어학센터에서 수업을 듣다 브라운 대학편입 본원에서 끝까지 공부한 결과 좋은 결실을 얻은 학생의 수기를 통해 편입을 시작하려는 분들과 이미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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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2월, 이번에 중앙대 심리학과에 편입했습니다..

시작은 거의 작년 봄이라고 해둬야겠군요.^^.

다들 첨에 생각하시는것처럼 저도 편입이 뭐그리 대수냐 라고들 하지만

워낙 기초가 부실하다고 생각했던 탓에 작년 2월에 시작했습니다.

2월 맛배기로 XX학원 한달 다녀보고 학원 진도를 못따라 가겠더라구요...

수업시간에 통 무슨소린지 못알아듣다가 몇번 반복 되니까 자연스레 안가게 되더라구요

집에 내려와 쉬다가 4월부터는 교내 어학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



어학센터에서 친해진 친구와 여름방학 때까지 함께 수업을 듣다가 (지금은 제가 젤 좋아하는 친구중 하나가됐죠^^) 공부하고~밥먹고~스터디도 한번 결성했다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해체되고~

어쨌든 내가 갈 길은 이거 하나밖에 없다....이런 마음으로 열심히했습니다.

여름이 지나고는 어학센터 강의를 하는 브라운 대학편입의 본원에서 수업을 계속 들었습니다.



아침9시에 가서 학원 가서 6~7즈음 집에 와 밥먹고 저녁에 집에서 좀 하다 자고..

시험보기 딱 열흘전부턴 발등에 불떨어졌다 느껴져^^;; 12시에 점심 먹고 밤11시~12시까지 하고 왔습니다..(생각지도 않게 살까지 빠져 기분 더 좋더라구요)



공부하다 보면 이책 저책 많이들 보던데 쓸데없이 귀만 펄럭거리다 보니 책값도 만만치 않고 풀어보기에도 벅차단 생각에 이재현 선생님이 시키는 데로만 했습니다.

한권 띠고 나면 다시 한번 반복 하고,... 다시 암기 하고... 혼자서 써보고...아무튼 반복이 최고죠.



아, 물론 운도 없어선 안될 요소일거구요^^.



완벽하진 않지만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건 전부 도와드리고 싶어요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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