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염지혜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합격수기 2018-02-21


 

⑵ 전적대 / 학점 / 토익점수
: 청주대학교(2학년수료),학점은행제(학사편입) / 3.7 / 300점대

 

 

 

⑶ 편입 지원 동기
: 전적대에 입학 할 때부터 대학에 만족하지 못한 상태로 입학했었습니다. 입학 할 때부터 편입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로 알바를 하러갔었는데 그 학교 교감선생님이 어느 학교에 다니냐는 질문에 대답을 바로 못하고 작은 목소리로 숨기듯이 말하는 제 모습을 보고 하루빨리 만족할 수 있는 대학에 들어가야겠다 생각해 편입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⑷ 공부방법

어휘 - 학원을 오갈 때나 쉬는 시간 때 외워지든 안 외워지든 단어책을 꺼내서 봤었습니다. 집중이 안돼서 안 외워진다 생각해도 머릿속에 흔적이 남아 그 다음에 볼 때 좀 더 쉽게 외워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번에 많은 단어를 보면 잘 못 외워서 단어를 5-6개씩 연필로 칸을 만들어 묶어서 나누어서 외었습니다.
단어 중 잘 안 외워지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체크해 놓고 매일매일 한 번씩 다시 봤습니다.
수업 중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경우에는 작은 수첩에 따로 적어서 외웠습니다.

 

문법 - 저는 3-4월 기초반을 수강하고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5-6월 기초노예반을 또 수강했습니다. 그래서 선웅쌤 문법수업을 기초반 때 듣고 재현쌤 문법수업을 기초노예반때 들었습니다. 재현쌤 수업을 들으면서 선웅쌤 수업 때 쓰던 노트를 항상 가지고와 같은 파트를 펼쳐놓고 공부했습니다.
그 후에는 재현쌤이 하라고 하시는대로 했습니다. 11월엔 따로 문법을 정리하지 말고 편뽀 특강을 통해서 정리하라고 하시면 진짜 안하고 그렇게만 했었습니다. 그 당시엔 시험이 가까워지니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하니 어느 순간 스스로 정리도 되고 자연스레 문제도 풀리게 되었습니다. 

 

독해 / 논리 - 문법, 어휘,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독해와 논리는 많이 못했습니다. 뒤늦게 독해와 논리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업을 듣고 쉬는시간에 복습하는 정도였습니다. 독해는 수업 중 필기했던 것과 어려웠던 지문들을 쉬는시간에 봤고 논리는 수업때만 공부하고 쉬는시간에는 모르는 단어를 단어수첩에 적어서 단어를 외우도록 했습니다. 

 

수학 - 공부를 워낙 안하던 사람이라 초반에 미적분을 나갈 때는 뒤쳐졌었습니다. 뒤쳐진 진도를 따라잡기 위해 성현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쌤이 어디까지 어떤식으로 해오라고 말씀해 주시면 약속한 날짜에 맞춰 검사를 받곤 했었습니다. 그렇게 쌤의 도움을 받고 밀린 진도를 따라잡고 나서는 원래 수업진도를 밀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수업을 듣다 전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으면 쉬는시간에 선생님께 여쭤보고 대부분은 그 다음날 복습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여쭤봤었습니다. 처음엔 오답노트를 따로 안하고 문제를 풀 때 한 번에 이해되고 풀리면 문제 위에 동그라미로 체크를 해놓고 이해가 완벽히 안 됐으면 세모, 아예 못했으면 엑스표를 해놓고 세모, 엑스표시가 되어있는 문제는 다른날 한 번 더 풀어보고 또 다시 동그라미, 세모, 엑스 중 하나를 표시했습니다. 그렇게 동그라미 표시가 나올 수 있을때까지 다시 봤었습니다. 오답노트는 기출문제풀이가 시작하고 나서부터 11-15년도 공책과 16-17년도 공책을 따로 만들어  썼습니다. 문제를 쓰고 한번은 오답공책에 바로 안 풀고 다른 곳에 풀어본 다음에 며칠 뒤 오답노트에 풀었습니다. 오답노트에 풀 때 안 풀리는 문제는 체크해놓고 눈여겨 보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엔 그 해당대학들 오답한 것들을 위주로 보고 시험 보러 갔었습니다.

(공식은 쌤이 만들어서 주신 공식집이 있는데 항상 영단어와 함께 버스랑 지하철에서 봤었습니다.)
제가 한 공부 방법 전부 수학쌤이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처음엔 수업도 바로 이해 못하고  점수도 안 올라 많이 힘들어 했지만 쌤만 믿고 계속 따라갔더니 어느 순간 점수도 오르고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못했던 제가 수학으로 대학 붙었습니다. 수학쌤만 믿고 다들 따라가세요!!

제일 중요한건 선생님들을 믿고 따르는 것!!!!모두들 홧팅!!

 

 

 

⑸ 편입공부 하시는 분들에게 조언..!
: 마지막까지 학원에서 수업 듣고 공부하세요!!
시험이 가까워지면 영어 수학 둘 다 '이쯤 되면 수업 안 듣고 혼자 정리하는게 더 좋겠다'라는 생각 많이 갖게 됩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가져서 수업을 빼먹고 혼자 정리하면서 공부해봤지만 시간은 엄청 부족하고 부정확합니다. 선생님들한테 수업 듣는게 훨씬 많이 공부되고 정리됩니다. 또한 중간 중간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기도 하고 알았던 부분이 좀 더 각인되기도 합니다!! 끝까지 파이팅!!!

상담신청 닫기